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맷 윌리엄스/2021년 (문단 편집) === 8월 === 흉흉한 분위기 속에 다시 야구가 10일에 개막을 하는데 기아 선발진의 주축전력 중 하나인 [[애런 브룩스]]가 구속 154를 보이며 기대를 했으나 브룩스가 본국 미국에서 주문한 전자담배가 세관에서 대마초 성분이 검출되면서 임시퇴단 조치 당하여서 선발진 로테이션 땜빵을 찾아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. 기대 반 우려 반속에 개막한 후반기에는 안정적으로 5이닝 이상을 먹어주는 선발진과 강력한 불펜진을 바탕으로 쉽게 지지는 않는 팀으로 8월 21일 기준 후반기 단 1패를 기록중이다. 다만 이 과정에서 타선이 부진한데다가 좋지 않은 시너지를 내는 타순을 자꾸 고집한다던가[* 대표적으로 김태진 3번 기용이 있다. 후반기 김태진의 컨디션이 떨어져 타격감이 좋은 김선빈과 최형우 사이 연결고리 역할을 잘 못해주고 있다.], 일부 불펜진 필승조에 대한 의존도가 커 혹사 논란이 있으며, 안 그래도 못치는 터커를 자꾸 기용하는데 대한 불만[* 후반기 쳐낸 안타가 손에 꼽는다.]이 있어 성적에 비하면 비판이 많다. 8월 29일 SSG전의 투수운용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. 크게 지고 있는 상황 속에 홍상삼, 박진태, '''정해영까지''' 올라왔으며, 선발로 예고된 윤중현까지 올려버리는 일을 저질렀다. 이미 김유신이 와리가리로 피해를 본 상황에서 윤중현도 그 루트를 밟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